한국교화복지재단 김성현 사무국장은 2025년 1월 15일 청년들과 함께 국회를 방문하여 더불어 민주당 정태호 의원님의 지도로 새해 희망으로 인도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전 과정을 더불어 민주당 정태호 의원님의 지도로 프로그램을 뜻깊게 완료할 수 있었다. 본 프로그램에 참석했던 청년들은 미래를 설계하고 실천하는 방안을 설계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바쁘신 의정 활동에도 불구하고 개별적인 상담과 집단상담을 해주신 정태호 의원님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