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지검 손기호 전고양지청장 변호사개업 축하

의정부지방검찰청 손기호 전 고양지청장이 9월 8일 변호사 개업식에서 화환과 화분 대신 받은 드리미 쌀오브제 쌀화환 900kg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했다. 손기호 변호사는 개업식 초청장에 축하화환이나 화분 대신 드리미 쌀오브제를 받겠다는 내용의 드리미 안내장을 넣어 보냈었다. 손기호 변호사는 900kg의 드리미 쌀을 일산 소망의센터사람들에 200kg, 파주시 아들의집에 200kg, 한국교화복지재단에 200kg,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북부지부에 200kg, 부산 보국사에 100kg을 기부했다. 드리미는 손기호 변호사의 요청에 따라 드리미 쌀을 방문 전달했다.